애프터스쿨 팔색조 매력 발산…유이 "제가 낯을 가린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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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멤버가 '엘르걸' 5월호에서 다채로운 변신을 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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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애프터 스쿨 다섯 멤버의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유이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 “내가 낯을 가리고 말도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안 그렇다.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처음 만난 이들한테도 친근하게 구는 편이다. 이런 화보 촬영도 신기하고, 예쁜 것 보면 기분 좋고, 멋진 남자 지나가면 쳐다보고. 아직 철 안 든 소녀같다”고 말했다.
팀 분위기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국내 걸 그룹 중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나나는 “밖에서는 우리가 맨날 싸우는 줄 안다. 사실 우리 만큼 사이가 좋은 걸 그룹도 없다. 나이 차가 좀 있어서 언니들이 동생들 군기 잡을 것 같지만, 실제로 다들 너무 착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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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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