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자켓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에는 촬영을 기다리는 유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8일부터 앨범에 대한 티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 읽기에 들어갔다.

신입생 이영을 포함, 솔로 활동과 유닛 활동을 병행했던 애프터스쿨 9명의 정규앨범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강림! 앉아 있어도 8등신이네" "진정한 꿀벅지" "나라를 구한 스태프"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이의 소식을 반가워 하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1일 1기 입학생의 사진을 공개한다. 애프터스쿨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