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츄인 박상용 대표가 처음 시작한 사업은 화장지사업이다. 당시 화장지사업의 시장성은 90% 정도로 가능성이 컸고 예상대로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2009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은 선진국보다 인식이 약했던 위생용품 제조판매 사업이었다. 그러던 중 신종플루 등 각종 바이러스 질병 발생으로 위생관념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제품판매도 상승곡선을 향해갔는데 박승용 대표의 앞선 생각이 변화된 현실에 꼭 맞는 아이템을 찾았던 것이다. 그 후 꾸준한 호평을 받아오면서 위생용품을 일본 등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다. 미래를 보고 두려움 없이 사업을 시작한 박상용 대표. 그의 파란만장 성공이야기를 들어보자. 방송: 4월20일 수요일 밤 10시 (주)비츄인 박상용 대표 041-942-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