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유브이 퍼펙트' 아시아에서 1800만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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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로레알파리는 19일 자외선 차단제 ‘유브이 퍼펙트 롱라스팅 프로텍터’(SPF50/PA+++)가 아시아에서 판매 18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로레알파리가 멜라닌이 많은 아시아인 피부의 특징에 맞춰 개발해 2003년부터 아시아에서만 판매해온 제품이다.자외선과 공해로부터 12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해주고 끈적임이 없어 화장 전에 바르기 좋다.자신의 피부 색상에 따라 3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다.가격은 30㎖에 2만5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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