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15일 폐막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