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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이퓨쳐, 실용영어 콘텐츠 强者…글로벌 영어교육시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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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영어 콘텐츠 개발업체인 이퓨쳐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18~19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2000년 설립한 이퓨쳐는 실용영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 · 판매하는 회사다. 유아 및 초등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파닉스' 영어교재가 대표 제품으로 현재 3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상어학원 ECC 등에도 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리치몬드 맥밀란 등 유명 교육 콘텐츠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안정적인 고객기반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황경호 이퓨쳐 대표는 "전체 임직원의 50%가 연구 · 개발(R&D) 인력으로 매년 R&D 비용으로 연매출의 10% 이상씩 투자하고 있다"며 "80%가량이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자체 콘텐츠인 점이 이퓨쳐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 "콘텐츠는 한번 개발하면 계속 이익을 낼 수 있고 실용영어는 입시영어와 달리 교육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2005년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래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억4100만원과 32억8700만원으로 지난 3년간 평균 23.9%,17.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황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자금으로 해외사업 거점,물류 · 전산시스템,우수 인력 등을 확보해 글로벌 영어교육(ELT · 영어를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 가르치는 것)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확충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영어교육 콘텐츠시장에서도 옥스퍼드,케임브리지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일본 미국 이집트 태국 대만 등에서 지난해 12억원 수출 실적을 거뒀고,올해는 두 배 이상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11~12일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 과정을 통해 공모가는 6400원으로 정해졌다. 회사 측은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63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46.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공모규모는 57억원으로 오는 27일 상장할 예정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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