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신한지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한지주 상환우선주 50만주를 5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