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15일 삼성테크윈과 98억7000만원 규모의 K-10 탄약운반차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2014년 8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