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미포조선, 반등…"가격매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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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4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을 전날보다 4500원(2.34%) 오른 19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가격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승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9.5배와 0.8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조선주 '빅3'의 밸류에이션 평균인 PER 11배, PBR 2.2배와 견줘 과도하게 낮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을 전날보다 4500원(2.34%) 오른 19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가격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승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9.5배와 0.8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조선주 '빅3'의 밸류에이션 평균인 PER 11배, PBR 2.2배와 견줘 과도하게 낮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