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원자바오 中총리 만나 입력2011.04.13 22:16 수정2011.04.14 0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을 방문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가 1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허브' 런던의 몰락…기업들 英증시 탈출 영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런던 증시에서 빠져나간 기업은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해 ‘아메리카 퍼... 2 30초 만에 중학생 2명 찔러 1명 사망…日 맥도날드 흉기 난동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맥도날드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중학생 1명이 숨지고 동급생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를 쫓는 중이다.16일 요미우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 3 중국, 한국 탄핵 정국에 "중요이웃·협력 파트너" 원론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해 중국 정부가 직접적인 논평을 피하면서도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안정이 중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