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치, 리비아 신용등급 강등..등급산정 철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용평가사 피치가 리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강등한다고 13일(런던시각) 발표했다. 피치는 리비아 신용등급에 부여한 '부정적 관찰대상'을 해제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와 함께 리비아 관련 정보가 불충분하다며 이 국가에 대한 모든 등급 산정을 철회한다고 덧붙였다. 피치는 성명에서 'B' 등급으로 강등한 것은 극심한 정치적 불안정과 원유 생산 붕괴, 유엔(UN)의 제재에 따른 리비아의 국외 자산 동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런 정치 및 경제적 상황이 심각한 데 반해 국가부채가 없어 신용도가 더 떨어질 위험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피치는 말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보낼 땐 0%·도착 땐 폭탄?"…수출기업 관세 리스크에 '초비상'

      “오는 7월 이후 관세가 추가로 붙으면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최근 수도권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 임원은 미국 바이어와의 화상회의에서 이 같은 질문을 받았다. 현재는 15%의 한시 관세가 적용...

    2. 2

      [속보] 한은총재 "부동산 안정, 공급·세제·수도권집중 해결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수요를 컨트롤하는 거시건전성 정책과 함께 공급 정책, 세제, 보다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 3

      [속보] 한은총재 "현 시장금리와 기준금리 격차, 과도하다고 생각"

      한은총재 "현 시장금리와 기준금리 격차, 과도하다고 생각"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