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와 함께 13일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선플로 건전한 청소년 인터넷 문화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시민과 학부모단체,정보 · 통신업체 및 학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선플 달기 서약식을 갖고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