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존은 13일 대신증권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갖고, 총 시상금 4억원을 내건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에 지역 예선, 결선 제도를 도입하는 등 새롭게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에 진행된다. 골프존은 전국을 12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경기분과 위원회를 운영하고, 지역별 마스코트를 도입할 방침이다.
각 지역별로 예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 후, 전국 결선을 통해 월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는 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함께 월별 우승자와 시즌 상금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참여하는 연말 마스터즈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대회는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에 지역 예선, 결선 제도를 도입하는 등 새롭게 확대 개편해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에 진행된다. 골프존은 전국을 12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경기분과 위원회를 운영하고, 지역별 마스코트를 도입할 방침이다.
각 지역별로 예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 후, 전국 결선을 통해 월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는 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함께 월별 우승자와 시즌 상금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참여하는 연말 마스터즈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