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블루칩' 종결자… 0원 계약금, 40억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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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인 배우 현빈의 '대박 인생'이 집중 분석된다.
케이블 채널 tvN ‘ENEWS’ 화요일 코너 ‘기획: 황금시대’에는 현빈의 데뷔 후 일대기를 수입으로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현빈은 데뷔 초 0원의 계약금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스타덤에 오른 대표적인 스타. 또 데뷔 초 현빈의 광고 수입은 300만원 정도였지만 현재는 약 1300배 이상 오른 40억원의 몸값을 자랑한다.
방송에는 현빈을 발탁하고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주역들 중 한명인 전 매니저가 출연해 현빈의 모든 성공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 방송에서는 ‘비하인드 스타’에서 1세대 아이돌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토니 안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12일 밤 8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