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남미 딜러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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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중남미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딜러 40여명을 초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 마힌드라가 쌍용차를 인수한 후 처음 갖는 해외 딜러 초청 행사"라며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딜러들은 서울모터쇼를 참관했으며 11일에는 최근 콜롬비아에 출시된 쌍용차 코란도C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딜러들은 서울모터쇼를 참관했으며 11일에는 최근 콜롬비아에 출시된 쌍용차 코란도C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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