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 "전·현 대표 횡령 무혐의 처분" 입력2011.04.11 14:50 수정2011.04.11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듀패스는 11일 "아이씨티소프트가 고소한 에듀패스의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조사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전원 혐의가 없는 것으로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 2 -1.5% 역성장 신호…월가가 무시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저가 매수…다우 1.4%↑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