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필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9단독)에 국선변호인선정청구서를 제출했다.
국선변호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형사 피고인이 신청을 통해 변호에 나설 수 있도록 국가가 임명한 변호사다.
한편,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성필은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강성필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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