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개조차량 경주대회인 '나스카(Nascar)'를 단독 후원하며 현지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