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東北)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지난 7일 발생한 7.4 규모의 강진으로 쿠리하라시의 한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이번 지진으로 두 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쿠리하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