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하이닉스에 34억 반도체 장비 공급 입력2011.04.08 11:00 수정2011.04.08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스는 8일 하이닉스에 34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게약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억이 80억으로 불었다"…20대에 은퇴 선언한 회사원 '대박' 대기업 3년차 회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주식과 가상자산에 투자해 35억원을 벌고 29세가 되던 2021년 '파이어(FIRE)족'이 된 한정수(사진·33) 연두컴퍼니 대표. 파이어족은 &... 2 2만원→3600원 주가 '대폭락'했는데…회사 가보니 '반전'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6개월의 ‘전투개미’가... 3 마윈과 시진핑 악수하는 사이…바이두는 7% '급락' 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판 구글' 바이두의 주가가 최근 약세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현지 빅테크 좌담회에서 제외되는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화웨이·BYD 밀어주기 기대감...마윈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