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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째 '갈팡질팡'…외국인 18일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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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55포인트(0.07%) 내린 2120.59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과 일본 강진 발생 소식에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 모든 수급주체가 '사자'를 외치고 있지만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

    외국인은 127억원 순매수하며 18일째 매수 우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5억원, 21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이 나오며 47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하락 업종이 우세하지만 낙폭은 제한적이다. 전기가스 업종이 0.80% 내려 하락폭이 가장 크고 금융, 보험 업종 등도 내리고 있다. 운송장비와 은행 업종은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내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 3인방은 동반 약세다. 현대중공업 LG화학은 오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303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338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2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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