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Q 이후 수익성 회복 기대-교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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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 2분기 이후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정성훈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 1분기 예상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보이는데 원가부담과 마케팅비용 증가 탓이 크다"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1% 증가와 17.2% 줄어든 1조227억원과 480억원을 기록해 당초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소재식품의 원가부담 증가 폭이 예상보다 컸고,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 출시로 마케팅비용이 집중됐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소재식품 가격전가 등에 힘입어 2 분기 이후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달 설탕가격 9.8% 인상과 경쟁사의 밀가루 가격인상(8.6%)에 따른 가격전가로 2분기 이후 소재식품의 수익성은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2분기에 전기대비 1.1%포인트 증가한 17.9%, 3분기엔 18.5%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신 및 핵산 등 해외 바이오사업도 생산설비 증설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정 연구원은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성훈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 1분기 예상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보이는데 원가부담과 마케팅비용 증가 탓이 크다"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1% 증가와 17.2% 줄어든 1조227억원과 480억원을 기록해 당초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소재식품의 원가부담 증가 폭이 예상보다 컸고,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 출시로 마케팅비용이 집중됐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소재식품 가격전가 등에 힘입어 2 분기 이후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달 설탕가격 9.8% 인상과 경쟁사의 밀가루 가격인상(8.6%)에 따른 가격전가로 2분기 이후 소재식품의 수익성은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2분기에 전기대비 1.1%포인트 증가한 17.9%, 3분기엔 18.5%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신 및 핵산 등 해외 바이오사업도 생산설비 증설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정 연구원은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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