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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신한투자 최경균, 1위 탈환…금호석유 '신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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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숨고르기 장세를 보인 7일 '2011 제16회 삼성PAV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전날까지 대회 2위를 달렸던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는 수익률을 2.38%포인트 끌어올리며 누적수익률 45.41%로 1위를 재탈환했다.

    최 대리는 한일이화(0.11%), GS(1.39%)를 일부 매도해 차익실현에 나섰고, 진성티이씨(1.07%)는 전량 매도해 64만원 가량 이익을 확정했다. 신규 매수에 나선 금호석유(4.66%)가 상승해 수익률 개선에 보탬이 됐다.

    그는 "태국의 홍수 소식으로 당분간 천연고무의 업황이 좋을 것으로 보여 금호석유의 실적 개선이 기대돼 매수에 나섰다"면서 "박찬구 금호석유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 소식도 이어져 앞으로도 주가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리는 "GS의 경우에도 기름값 인하 소식 등으로 인해 주가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봤으나 정책 리스크로 빠진 주가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정유업황 자체가 갑자기 고꾸라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티이씨에 대해서는 매수 당시 설정했던 목표가격에 도달해 전량 차익실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동명 현대증권 고객마케팅부 과장도 수익률을 1.56%포인트 높이며 누적수익률 39.50%를 기록, 순위가 기존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상향됐다. 변 과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매매에 나서지 않았으나 보유 중인 디스플레이텍이 1.13% 상승해 평가이익이 불어났다.

    반면 1위를 달리던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지점 대리의 수익률은 3.96%포인트 하락하면서 순위가 3위로 밀렸고, 누적수익률도 39.33%로 떨어졌다.

    안 대리는 피에스엠씨(-0.62%), 다윈텍(하한가)을 전량 매도해 223만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고, 시노펙스(-1.07%)와 서린바이오(-0.37)의 평가손실도 불어나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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