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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 PD 출신 감독들, 관객들에게 通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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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한국영화계의 단비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김진영 감독이 479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한 '조선명탐정'의 김석윤 감독과 닮은 꼴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조선명탐정'의 김석윤 감독은 연상연하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와 시민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주목을 받았다.

    큰 인기를 구가하던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많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영화화 됐고 김석윤 감독은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첫 영화 연출을 시작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순조로운 데뷔를 한 김 감독은 소설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영화 '조선명탐정'을 연출, 코믹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흥행을 기록하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흥행감독으로 자리매김 했다.

    '위험한 상견례'의 김진영 감독은 가족 시트콤의 원조인 '순풍산부인과'를 연출하며 유명세를 탔다.

    타고난 유머와 다양하고 재기발랄한 캐릭터로 순풍열풍을 일으켰던 김진영 감독은 영화 '아기와 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충무로에 입성했다.

    이후 김진영 감독은 점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감각적이면서도 발랄하게 연출해낸 '청담보살'을 통해 코믹영화계의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올 상반기 '위험한 상견례'로 지역차이라는 예민한 소재를 재치넘치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그려낸 김진영 감독은 또 한번 코믹영화의 흥행신화를 향한 질주를 하고 있다.

    김진영 감독과 김석윤 감독은 시트콤 연출로 큰 주목을 받은 후 충무로에 입성, 코미디 영화로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이들은 자신의 장기인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풍성한 에피소드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개봉 첫 주부터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 감독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험한 상견례'가 479만명의 '조선명탐정'을 뛰어 넘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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