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이사·감사 지위 부존재 확인 입력2011.04.06 09:48 수정2011.04.06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잘만테크는 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가 적법한 지위를 취득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지난 3월28일 정기주총에서 선임된 이사 및 감사에 대한 임용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없고 선임절차에 위법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시총 5위 반짝 입성…현대차 제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반짝 입성했다.18일 오전 10시20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9% 급등한 8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80만원을... 2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에 약정한 금액만큼 정기적으로 자동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적립식 ... 3 미래에셋증권, HTS서 프리마켓 주문 오류…투자자 혼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프리마켓 시간대 주식 매매 처리가 지연되는 장애가 발생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날 오전 8시께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미래에셋증권을 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