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김그림, 금발 바비인형 변신…"연예인 포스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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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출신 김그림이 노래하는 바비인형으로 깜짝 변신했다.
6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음반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김그림은 이와 함께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풍성한 금발머리와 오똑한 콧날, 매끈한 각선미로 바비인형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노래하는 바비인형’ 탄생을 알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제법 연예인 포스가 물씬 나는 듯", "얼른 무대에서 만나보고 싶다", "정말 예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너밖엔 없더라’는 브리티쉬 락사운드에 깔끔하고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로 김그림은 오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