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지분 6.3%를 보유한 카스포가 발행어음 부도를 맞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투자금액 회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