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출자법인 부도 발생 입력2011.04.05 17:13 수정2011.04.05 17: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비트론은 지분 6.3%를 보유한 카스포가 발행어음 부도를 맞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투자금액 회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2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3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