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행장 이순우 · 왼쪽 세번째)은 4일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 홍유릉에서 고종황제와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의 제2대 은행장을 지낸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을 참배하고 홍유릉 일원에 나무를 심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