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는 심천 제광전자와 65억2020만원 규모의 레이저 가공기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14.9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