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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코전자, 日 대지진 숨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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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은 1일 아비코전자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창희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일본의 무라타가 지진 피해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자 삼성전자가 아비코전자에 시그널 인덕터 주문량을 기존 200만개에서 600만개로 늘렸다"고 전했다.

    우 연구원은 이어 "삼성전자가 추가 라인 증설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납품 수량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설비로는 기존 거래선을 유지하면서 500만개까지 추가 생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장 지난 1분기 실적 또한 좋을 것이란 분석이다.

    우 연구원은 "올 1분기 아비코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억원과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2.5% 증가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보급 확대로 파워인덕터 부문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초고속 근거리 무선통신(UWB) 매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1000억원대 중반의 매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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