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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유류비 부담 해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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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유류비 증가를 운임에 전가할 수 있는 능력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82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유가상승과 운임하락이 실적 악화 원인"이라고 밝혔다. 유럽노선은 3월부터 120달러/TEU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로 부과되고 태평양노선은 대부분 연간계약에 따라 평균 유류비 증가분의 50% 이상이 커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급유단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유류할증료 부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럽노선 운임은 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2월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Outbound L/F 92%를 기록했다"며 "향후 성수기 진입시 운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반면 태평양노선의 연간 운임은 4월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협상에 의해 결정되는데, 4월에 선박쇼티지 상황이 찾아오지 않는 이상 태평양노선 운임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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