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종목, 실적발표 전 스탁론 활용 선취매 대응 유리

증시 호조와 함께 국내 주식투자인구는 5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중 대다수가 미수거래나 신용융자 또는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는 스탁론을 활용해 주식을 매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투자라는 전문용어를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증권계좌에 있는 자기자본이상으로 주식투자를 해 봤다는 얘기다. 증시가 상승기일 때는 이 비율이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했을 때보다 수익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는 매력 때문이다.

그런데, 스탁론이 증권사 미수나 신용에 비해 여러 조건 면에서 레버리지투자에 훨씬 더 매력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우선 이용금리를 비교하면, 증권사 신용의 경우 7.5%~11%가 대부분인 반면 스탁론은 6.9%~8%대로 더 저렴하다. 이용기간 역시 스탁론은 연장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 없이도 최장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자기자본의 4배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면, 담보유지비율은 훨씬 적다. 종목 역시 몇 종목이고 교체 매매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스탁론은 또 주식매입자금이나 주식담보대출, 증권사 미수 신용 대환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신용 미수 대환 서비스를 받을 경우 주식매도나 추가 담보금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식자금대출서비스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전통과 신뢰를 자랑하는 곳은 하이스탁론이다. 최저 연6.9%(월0.57%)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터 마이너스통장식 상품, 한종목 집중투자상품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금처럼 어닝시즌을 앞둔 시점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발표에 앞서 주식매입자금을 적극 활용해 선취매하는 것도 수익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위너스탁 주식고수클럽은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장비주로 크게 부각되며 3개월간의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 아토. 자동차부품주중에서는 저평가 매력속에 성장성과 더불어 큰 폭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한일이화한라공조 화신. 그리고 경영권 분쟁 이슈로 크게 오른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가 당장 눈 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종목들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 LG전자, STS반도체, 동부하이텍, AP시스템,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을 추천했다. 이밖에 일본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자동차, 철강, 정유, 화학업종에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내대봤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위너스탁과 제휴로 증권전문가방송을 비롯해 종목추천 등 다양한 투자전략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더 큰 수익을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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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