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PB] 마음들인 타즈매니아 쇠고기, 호주 청정지역서 생산한 '웰빙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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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호주 남단에 위치한 섬 '타즈매니아'에서 생산되는 쇠고기를 2008년 2월 말부터 자체 PB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타즈매니아는 세계기상기구(WMO)가 가장 공기가 깨끗한 곳으로 지정할 정도로 청정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고품질의 농 · 축 · 수산물 산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와이즐렉 마음들인 타즈매니아 쇠고기'는 가격과 식품의 안정성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킨 상품으로 꼽힌다. 일반 호주산 수입 쇠고기보다 15~20%가량 저렴한 데다 호주 정부로부터 축산물 성장촉진제(Hormone Growth Promotants)를 사용하지 않은 쇠고기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 측은 "타즈매니아에서는 연중 풍부한 목초로 소를 키우고 있어 사육에 쓰이는 사료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 위주로 수입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작년 9월부터 타즈매니아 쇠고기 농장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농장실명제는 수입쇠고기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으로 롯데마트 홈페이지(company.lottemart.com)를 통해 해당 상품의 농장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생산 농장들의 농장명 농장위치 농장규모 소 품종 비육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와이즐렉 마음들인 타즈매니아 쇠고기'는 월 평균 60t가량 판매되고 있다. 전체 수입 쇠고기 매출 중 2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와이즐렉 마음들인 타즈매니아 쇠고기'는 가격과 식품의 안정성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킨 상품으로 꼽힌다. 일반 호주산 수입 쇠고기보다 15~20%가량 저렴한 데다 호주 정부로부터 축산물 성장촉진제(Hormone Growth Promotants)를 사용하지 않은 쇠고기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 측은 "타즈매니아에서는 연중 풍부한 목초로 소를 키우고 있어 사육에 쓰이는 사료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 위주로 수입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작년 9월부터 타즈매니아 쇠고기 농장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농장실명제는 수입쇠고기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으로 롯데마트 홈페이지(company.lottemart.com)를 통해 해당 상품의 농장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생산 농장들의 농장명 농장위치 농장규모 소 품종 비육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와이즐렉 마음들인 타즈매니아 쇠고기'는 월 평균 60t가량 판매되고 있다. 전체 수입 쇠고기 매출 중 2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