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4월부터 국민경제대책회의 매주 개최 입력2011.03.28 10:28 수정2011.03.28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4월부터 2주에 한번 열리던 청와대 국민경제대책회의가 매주 개최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사태 등으로 대외 경제가 어렵고 국내도 물가 안정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이 많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특히 기업이 수출이나 경제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지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GBC 단지 내 '도심숲' 조성…"축구장 2배 크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대규모 도심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녹지공간을 국내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 김혜자·백종원에 안 밀리네…'이장우 도시락' 잘 나가더니 세븐일레븐이 올해 3월로 1년째를 맞은 배우 이장우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은 19일 2025년에도 이장우와 함께 편의점 간편식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세븐일레븐의 대표 정체성을 확립해 ... 3 캐즘에도 잘나가네…KGM, 무쏘 EV 누적계약 3200대 넘어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