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구주권 제출로 4월1일 매매정지 입력2011.03.25 15:53 수정2011.03.25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25일 삼아알미늄에 대해 주식분할에 따른 구주권 제출로 오는 4월1일부터 주권 변경상장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펀드 잘나가네"…한달새 3000억 '뭉칫돈' [분석+]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에 최근 한 달 동안에만 3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가성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현지 기술주의 경쟁력이 부각돼 증... 2 NH투자증권 ‘에이징 인 플레이스’ 다룬 THE100 리포트 99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9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 자산관리 및 100세시... 3 하나자산운용, 1Q 미국S&P500 ETF 매수 인증 이벤트 하나자산운용이 18일 ‘1Q 미국S&P500 ETF’의 상장을 기념해 ETF 매수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1Q 미국S&P500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