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이동통신 - HSBC
-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상품 다양화를 호재로 판단해 투자의견 중립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77,000원에서 192,000원으로 상향조정
- LG유플러스에 대해서는 경쟁사들과의 격차 확대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8900원에서 5730원으로 하향조정
- KT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6만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
-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월별 매출의 60%를 차지
- 낮은 베이스에서 비롯된 가파른 증가와 데이터에 좀 더 많이 쓰겠다는 소비자들의 성향은 통신업체들에 긍정적
- 작년에는 고르지 못한 핸드폰 공급에서 비롯된 경쟁 심화로 이 같은 수혜가 불명확
- SKT와 KT가 좀 더 비교가능한 상품 구성을 갖추게 되면서 경쟁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SKT에 대해서는 핸드폰 포트폴리오가 갖춰지면서 실적 개선 뿐 아니라 시장 경쟁 안정을 기대하게 하며, 올해 매출은 6%, 세전영업이익(EBITDA)은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LG유플러스는 시장 주도적인 기업들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졌으며 LG유플러스는 듀얼 모드 CDMA와 롱텀에볼루션(LTE) 핸드폰을 올해 갖춰야 할 것.
▶ 실리콘웍스(10832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48,000원
- 매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
-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애플 아이패드 패널의 COG(chip on grass)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가운데 95%를 공급중
- 애플의 아이패드3가 런칭되면서 내년으로 갈수록 성장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
- 작년말 노트북용 PMICs(power management ICs)와 관련해 국내 주요 업체들과 신규 계약을 체결
- DDI와 타이밍 컨트롤러(T-Con) 매출에 대해 해외 고객과 협상 중이며 작년에 7% 정도였던 LG디스플레이 이외 매출 비중이 내년에는 21%로 늘어날 것.
▶ LG(003550) - JP모간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106,000원
- 주가가 지나치게 많이 빠진 상태
- 지난 분기 동안 LG의 주가는 LG전자 부진의 영향으로 조정세를 이어왔지만, 정당화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급격히 디스카운트된 측면이 존재
- LG전자가 휴대폰 부문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기적으로 LG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 아울러 LG화학의 올해 이익 전망치도 종전보다 상향 조정
- LG가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G실트리온의 상장 이슈 또한 중장기적 모멘텀이 될 것.
▶ 농심(004370) - HSBC : 투자의견 중립, TP 240,000 -> 250,000원
- 일본 매출이 늘어도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을 것
- 일본에 대한 라면과 삼다수 매출이 늘었다는 보도에 주가가 크게 상승
- 3월의 라면 매출은 500만달러 규모인데 일본은 전체 매출의 3%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가를 끌어올리기에 충분치 않은 재료
- 농심은 일본에 삼다수를 팔지 않으며, 일본에 팔리는 생수는 진로에서 공급하는 것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 매출은 전년비 5.3% 증가한 507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2.7% 감소한 373억원을 예상
- 영업이익마진이 0.6%포인트 하락한 7.4%로 전망되는데, 이는 가격 협상력의 약화 때문
- 농심은 작년 2월 라면값을 2% 내렸는데 그 때 이후 다시 올리지 못하고 있음.
▶ 현대모비스(012330) - UBS : 투자의견 매수, TP 340,000 -> 375,000원
- 일본 지진 여파는 제한적이고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부품시장이 꾸준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가 프리미엄 부품과 전자 부품을 채택하면서 이전보다 모듈과 핵심 부품에서의 마진이 상승
- 마진이 높은 반조립부품(CKD)의 중국 수출이 올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
- 회사측은 상품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영업을 좀 더 강화할 계획
- 다른 부품 공급사와 달리 원재료 가격 상승은 모비스에 걱정거리가 아님
- 가격이 비용을 더해 결정되는 구조인 만큼 가격 상승분의 70~80%를 생산업체에 넘길 수 있기 때문
- 일본 부품 비중은 전체의 1%밖에 안되고 주요 부품에 대해 이중으로 공급사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2개월분의 재고를 갖고 있는 만큼 일본 지진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