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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래號, 25일 평가전…온두라스와 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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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월드컵 3차 예선 직행
    세대교체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통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정예 멤버 고르기에 들어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온두라스를 상대로 일전을 치른다. 대표팀이 안방 무대에서 평가전을 갖는 것은 지난해 10월12일 일본과의 대결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조 감독은 소집 훈련에서 "선수를 점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예 멤버가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을 확정지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알 힐랄)의 태극마크 반납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는 것이 대표팀의 과제다. 조 감독은 박주영(AS모나코)을 원톱으로 세웠다. 왼쪽 측면에는 박지성이 지목한 후계자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을 출격시키기로 했다. 오른쪽 측면은 '부동의 윙어' 이청용(볼턴)이 맡는다. 중앙 미드필더로 이용래(수원)와 기성용(셀틱)이 나서고 중앙 수비는 이정수(알 사드)와 황재원(수원)이 발을 맞춘다.

    한편 대표팀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2번 시드를 받아 일본 호주 북한 바레인과 함께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직행했다.

    3차 예선에서는 직행한 5개팀과 1,2차 예선을 통과한 15개팀이 네 팀씩 5개조로 나눠 오는 9월2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다. 최종 예선에 진출한 10개국은 다시 2개조로 나눠 1,2위가 차지하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툰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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