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행복나눔 N' 캠페인 참여 협약을 맺고,주유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에쓰오일 계열 주유소 250곳이 참여해 총 5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왼쪽)이 지난 22일 서울 계동 복지부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진수희 복지부 장관(가운데),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