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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신證 이영주, 세아베스틸로 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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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엿새만에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한 23일 '2011 제16회 삼성PAV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성적은 엇갈렸다.

    이영주 대신증권 광명지점 부장은 수익률을 3.76%포인트 끌어올리며 누적수익률 23.60%를 기록, 이날 참가자들 중 가장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유지했다.

    이 부장은 이날 추가 매수에 나선 세아베스틸(5.21%)의 평가이익이 385만원 이상 불어나 수익률이 뛰었다. 오성엘에스티(-2.44%)는 65만원 가량 손실을 입고 전량 손절했다.

    이 부장은 "자동차 특수강 판매를 하는 세아베스틸이 자동차 업황의 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단가 인상도 이루어지면서 대형 단조 부분의 수주 모멘텀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 흐름이 최근 두달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박스권 돌파 조짐이 나타나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 부장은 "오성엘에스티가 최근 태양관 관련 이슈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상승 탄력이 둔화된 것으로 판단, 전량 손절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당분간은 매매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지점 대리와 변동명 현대증권 고객 마케팅부 과장의 수익률도 각각 1.85%포인트, 1.68%포인트 개선됐다.

    안 대리는 풍산마이크로(7.69%), 인텍플러스(0.32%), 에버테크노(-4.84%)를 전량 매도해 총 138만원 가량의 수익을 확정했다.

    변 과장은 현대상선(14.85%), 오스템(2.14%)을 매도해 318만원 이상 수익을 확정지었으나, 온세텔레콤(14.89%)과 이코리아리츠(-6.18%)는 전량 손절해 173만원 가량 손실을 입었다.

    반면 이기훈 메리츠종금증권 강서지점 대리의 수익률은 1.14%포인트 하락해 누적수익율이 23.40%로 떨어졌다. 이 대리는 알티전자(-7.05%)와 리노스(-6.88%)는 전량 매도해 300만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그밖에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지수 변동폭과 비슷한 등락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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