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사장 이름 딴 '장영철 앱' 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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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회사를 활용해 자신을 홍보하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캠코는 23일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최고경영자(CEO) 앱이 나왔다며 '캠코 장영철 앱'을 소개했다. '장영철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장 사장의 일정 및 최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캠코를 알리려면 '캠코 앱'으로 할 일이지 정치인처럼 개인 이름으로 앱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캠코 관계자는 이에 대해 "CEO가 알려지면 자연스럽게 기관에 대한 홍보도 이뤄진다"며 "앱도 사장 개인이 아닌 캠코의 소유로 향후 장 사장이 퇴임하면 후임 사장 이름으로 앱 명칭이 바뀌게 된다"고 해명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캠코는 23일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최고경영자(CEO) 앱이 나왔다며 '캠코 장영철 앱'을 소개했다. '장영철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장 사장의 일정 및 최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캠코를 알리려면 '캠코 앱'으로 할 일이지 정치인처럼 개인 이름으로 앱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캠코 관계자는 이에 대해 "CEO가 알려지면 자연스럽게 기관에 대한 홍보도 이뤄진다"며 "앱도 사장 개인이 아닌 캠코의 소유로 향후 장 사장이 퇴임하면 후임 사장 이름으로 앱 명칭이 바뀌게 된다"고 해명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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