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최대주주가 60만주 처분 입력2011.03.23 14:29 수정2011.03.23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이정수씨는 지난 16일과 17일 이 회사 주식 60만주(2.5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씨와 특별관계자의 보유지분은 22.63%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