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우이엠씨, 상폐 모면에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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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한 삼우이엠씨가 급락 중이다. 삼우이엠씨는 이날 분식회계설 및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로 주권거래가 정지된지 약 한 달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우이엠씨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9.80%) 내린 92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후 삼우이엠씨에 대해 횡령배임액이 재무적 손실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우이엠씨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9.80%) 내린 92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후 삼우이엠씨에 대해 횡령배임액이 재무적 손실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