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은 23일 정정공시를 통해 미지급된 신주인수권부사채 잔액 30억원 중 5억원을 전날 상환했고 잔금은 오는 6월 22일까지 상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