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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난' 일본 서머타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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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조업중단 다시 연장
    일본 정부가 대지진에 따른 전력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서머타임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렌호 행정쇄신상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평소 도쿄전력 관내 전력수요는 일평균 3000만㎾ 수준이나,지난해 여름의 경우 하루 5000만~6000만㎾에 달했다"며"지진에 따른 전력난 극복을 위해 서머타임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도쿄전력이 이번 도호쿠(東北) 지역의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 이어 화력발전소도 손상을 입어 올해 내 전력 공급량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의 서머타임제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가운데 대지진 여파로 부품 조달에 애를 먹고 있는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내 모든 공장의 조업 중단 조치를 다시 연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전자업체인 소니도 부품 조달 차질로 시즈오카 등 4개 현에 있는 5개 공장의 생산을 오는 31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장성호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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