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21일 계열회사인 한대곤 칸세라 대표이사를 특별관계자로 추가하고 보유주식을 공시했다. 한 대표는 장내매수를 통해 31만7823주(1.22%)를 보유하고 있다. 칸세라는 친환경세라믹소재 사업체로, 지난해 9월계열사로 편입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