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어릴적 우월미모 눈길…모태남신 입증!
SS501 김형준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지금과 변함없는 얼굴의 김형준의 어릴적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그의 우월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어린 김형준은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똘망똘망한 눈, 오똑한 콧날 등으로 더욱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는 흐릿한 사진이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우월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모태미모'를 입증케 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순수청년 김형준이 어릴적 순수꼬꼬마였구나,”,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다.”, “어쩜 저렇게 똘망똘망한지 모르겠다.”등의 김형준의 꼬꼬마 시절 우월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한편 김형준은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오아(oH! aH!)’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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