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대지진으로 글로벌 유동성 증가 예상"-교보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21일 일본 대지진 사태로 불안심리가 지속되도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약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을 내 놨다.오히려 세계 유동성이 증대되며 위험자산 선호도가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이 증권사 주상철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일본 대지진과 원전폭발 충격은 세계 경제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오히려 글로벌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지진 피해 복구 과정에서 일본은행의 유동성 공급 증가는 세계 유동성 증가에 기여, 미국의 양적 완화정책과 맞물려 세계 유동성을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글로벌 유동성의 증가는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위험자산 선호도를 증가시켜 세계증시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또 "주요 일본기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며 "일본 지진의 증시 충격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이어 "일본 충격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의 호조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은 증시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펀더멘털이 약화될 가능성은 낮아 조정시 낙폭 과대 우량주의 저가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 가치 개선"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420억원에 달한다. 배당가능이...

    2. 2

      "지금 팔지 마라"…전쟁 충격에 코스피 폭락했는데 반전 전망 [분석+]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4일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증권가는 기업 실적 등 증시 펀더멘털이 탄탄하다는 점에 비춰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3. 3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를 위한 인력 확충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속도에 맞춰 쿠팡이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