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량이 20일 후쿠시마 1원전 3호기에 접근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주말 일본 자위대와 소방대는 3호기 원자로 격납용기를 냉각시키기 위해 4000t 이상의 바닷물을 쏟아부었다.

/후쿠시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