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중부지방 황사비 20일 오후부터 그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과 중부지방 등에 내리던 황사비가 오후께부터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중부지방에는 5~20mm의 비가, 남해안과 제주에는 10~30mm, 많게는 최고 50mm까지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천기상대는 3월 셋째주 일요일인 20일 인천지역에는 황사가 다소 섞인 비가 최대 20㎜ 가량 온 뒤 낮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인천에는 5∼20㎜의 비가 오다 낮부터 갤 것으로 보인다"며 "비에는 미세하나마 황사가 섞여있을 수 있다"라고 기상대는 설명했다.
기상대는 19일 낮 12시와 오후 6시 각각 인천지역과 서해5도에 발효됐던 황사주의보를 20일 오전 6시와 9시를 기해 해제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대부분의 중부지방에는 5~20mm의 비가, 남해안과 제주에는 10~30mm, 많게는 최고 50mm까지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천기상대는 3월 셋째주 일요일인 20일 인천지역에는 황사가 다소 섞인 비가 최대 20㎜ 가량 온 뒤 낮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인천에는 5∼20㎜의 비가 오다 낮부터 갤 것으로 보인다"며 "비에는 미세하나마 황사가 섞여있을 수 있다"라고 기상대는 설명했다.
기상대는 19일 낮 12시와 오후 6시 각각 인천지역과 서해5도에 발효됐던 황사주의보를 20일 오전 6시와 9시를 기해 해제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