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18일 자사 주식 3만3053주를 장내서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가 220만7945주(지분율 10.5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